

제7회는 보스턴에 거주리처드 & 미카 스트르츠만환영합니다.
두번째 그래미상을 수상하고 있는 세계적인 클라리넷 연주자로 알려진 리처드 스트르츠만과 그 아내에서 마림바 연주자 미카 스트르츠만의 일본 공연이 결정되었습니다. 클래식과 재즈 사이를 종횡무진으로 달려가는 뉴 장르의 마림바 연주자, 미카 스트르츠만의 연주인 JS 바흐의 솔로 연주를 비롯해, 파트너로서 숨쉬는 두 사람의 듀오 세션 등과 함께, 초여름의 한 때를 즐길 수 있습니다.
개최일:2022년 7월 21일(목)
회장 : 호텔 그란바흐 도쿄 긴자 2F | 「마그달레나」
요금:11,000엔(부가세 포함)
[일정]
19:00 / 아페리티프, 칵테일 뷔페 제공
(회장:「발트 투르 – 숲의 문-」)
19:30 / 「살롱 콘서트」개연
(회장: 「마그달레나」, 약 1시간을 예정)

【프로그램】
1. JS 바흐: 크로마틱 판타지(클라리넷 솔로)
2. JS 바흐: 샤콘느(마림바솔로)
3. JS 바흐 : 심포니아 G 마이너
4. E. 모리코네 : 뉴 시네마 파라다이스
5. H. 만시니: 문강
6. 브람스:간주곡 Op118-2 외
[공식 사이트]
■리처드·스트르츠만(클라리넷) 오피셜 Website
■미카・스트르츠만(마림바) 오피셜 Website
【예약】
■살롱・콘서트 예약은 이쪽
■ 숙박 플랜의 예약은 이쪽
이번 여름,호텔 그란바흐 아타미 크레센도하지만 리처드 & 미카 스트르츠만을 초대하여 '살롱 콘서트'를 진행합니다.
이즈야마 표고 361미터에서 임하는 사가미만의 전망이 압권의 또 하나의 호텔 그란바흐로, 총 요리장·다케우치 상가 연주하는 “아타미 큐이진”과 함께 즐겨 주세요.

【일시】2022년 8월 20일(토) 17:30 개장 /18:00 개연(디너 개시:19:00~)
■상세・숙박 첨부 플랜의 예약은 이쪽